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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착공, 첫 삽 뜨는 오바마 부부

등록 2021.09.29 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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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잭슨파크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내가 공공서비스를 시작한 곳이자 미셸과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시카고에 오바마 센터를 지을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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