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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연료난, 휴대전화 불빛으로 진료하는 병원

등록 2021.10.27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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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아이에게 정맥주사를 놓고 있다. 극심한 연료 부족과 이어지는 총파업 속에서 이 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가동할 수 있는 연료가 며칠 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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