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일과 가정생활의 우선도…'워라밸' 4.0% 증가
[서울=뉴시스] 청년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장으로 대기업을 1순위로 꼽았으며 공기업, 국가기관이 뒤따랐다. 19세 이상 인구의 절반 정도는 '일' 보다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우선시하는 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선호하는 현상도 두드러졌다.
통계청은 17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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