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 맞추는 아타야 티티쿨
[로저스=AP/뉴시스]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25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티티쿨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대니엘 강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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