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선박 전복, 아이 시신 옮기는 남성
[판차가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판차가르에서 카라토야강에서 배가 전복해 한 남성이 어린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현지 경찰은 힌두교 순례자 100여 명이 승선한 과적 선박이 전복해 최소 25명이 숨졌으며 그중 12명은 여성, 8명은 어린이라고 밝혔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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