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의 우승' 기념 촬영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정상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 3-3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프랑스를 4-2로 누르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2.12.1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