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광 붕괴 현장으로 향하는 러시아 비상사태부 직원들

등록 2024.03.20 10:08: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이스크=AP/뉴시스]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19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 사진에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제이스크의 금광 일부가 무너져 비상사태부 직원들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금광 일부가 붕괴해 최소 13명이 매몰됐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4.03.2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