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케르버와 경기하는 라두카누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303위·영국)가 17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1회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332위·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라두카누가 2-0(6-2 6-1)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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