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희생자들 기리는 이스라엘 군인
[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 현충일(욤 하지카론)인 12일 저녁(현지시각) 텔아비브의 추모비를 찾은 한 이스라엘 군인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숨진 이스라엘 군인들과 민간인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05.1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