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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건물 잔해 바라보는 칸유니스 팔 주민

등록 2024.05.14 0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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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한 주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 라파에 이르기까지 공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는 3만509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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