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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어촌공사, 농업SOC 정부 예산 줄자 대책마련 고심

등록 2019.06.17 1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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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농식품부 농업분야 SOC 예산 축소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06.17 (사진=경북도 제공)

【안동=뉴시스】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농식품부 농업분야 SOC 예산 축소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06.17  (사진=경북도 제공)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내년도 정부의 농업분야 SOC 예산이 줄어 경북에도 이 분야 예산 감소가 예상되자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농식품부 농업분야 SOC 예산은 총액대비 12%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먼저 상습 가뭄지역 해소를 위해 민선7기 미래경북 메가프로젝트 주요사업에 선정돼 지자체 최초의 수계연결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이 연내 신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해마다 침수피해가 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한 배수개선 사업, 상습가뭄 해소를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 국비확보에도 전력을 다 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우기를 맞아 재해 대비, 배수장 및 저수지 등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수시로 벌여 재해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기반 사업이 잘 마무리 되면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재해예방은 덤"이라며 "올해 확보된 국비사업에 대한 상반기 신속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중앙부처 수시 방문 등으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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