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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강릉 35.7도' 오늘밤도 열대야…내일도 폭염 기승

등록 2019.07.22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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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역영하고 있다. 2019.07.22. 20hwan@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역영하고 있다. 2019.07.22. [email protected]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2일 강원도 속초와 강릉의 한낮 최고기온이 35.7도까지 치솟는 등 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온은 강릉 강문 35.7도, 속초 청호 35.7도, 강릉 35.0도, 고성 간성 33.9도, 양양 33.9도, 삼척 33.8도, 동해 32.4도, 화천 32.2도, 홍천 31.7도, 춘천 31.6도, 양구 31.0도, 철원 30.7도, 정선 30.6도, 원주 30.3도, 횡성 30.1도를 나타냈다.

태백과 정선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태백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6도였다.

이같은 찜통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영동과 일부 영서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승법 예보관은 "모레(24일)까지 서~남서풍이 불면서 강원도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기온도 33도 이상 오르며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보관은 "폭염특보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영향예보의 대응 요령을 참고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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