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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통자이' 청약 1순위 당해지역 마감…최고경쟁률 52대 1

등록 2020.04.23 09:24:43

374가구 모집에 5981명 접수…3개 주택형 모두 해당지역 마감

[서울=뉴시스] 영통자이 조감도

[서울=뉴시스] 영통자이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영통자이'가 전타입 1순위 청약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영통자이 청약결과 3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81명이 몰리면서 평균 15.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5㎡A로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몰려 52.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도 214가구 모집에 2095명이 몰리면서 9.79대 1의 경쟁률을, 전용 59㎡B도 99가구 모집에 683명이 청약을 하며 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영통구가 새로운 규제지역으로 선정됐음에도 교통, 생활, 교육 등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망포지구의 우수한 입지와 1군 건설사 GS건설의 자이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 평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등이 긍정적인 분양 성적에 반영된 것 같다"며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좋은 청약 결과가 나온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자이는 반경 1㎞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까지는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영통자이는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 편의 시설들도 이용 가능하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 (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자이(Xi)라는 명품 브랜드답게 아파트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며, 우수한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간 배치에 신경을 썼다.

영통자이는 내달 4일 당첨자가 발표된 뒤 15일부터 2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영통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584-1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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