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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자랑스런 시민상 시상

등록 2020.10.04 09:24:15

제41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자랑스런 시민상 시상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일 ‘제41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선정된 7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동참하는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정록 부산역 선별진료소 간호사를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등 3개 부문 수상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애향 부문은 본상 조미자 부산시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장려상 고주복 비씨엠 대표이사 ▲봉사 부문은 본상 김규분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산시협의회 회장, 장려상에는 고숙자(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씨와 김은비 너스키니 대표 ▲희생 부문 본상은 부산의료원 허정훈 호흡기내과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현재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이므로 수상자와 가족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키로 했다.행사는 부산시민의 날 및 자랑스러운 시민상 소개에 이어 대시민 메시지 발표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카드섹션 등으로 진행된다.

 반면 ‘코로나19 극복’을 테마로 선정된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수상자들의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바다TV를 통해 행사 모든 과정을 생중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초기 위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의료현장 최일선에 뛰어들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정록 간호사가 수상소감과 함께 시민들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제41회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코로나19 위기를 성숙한 시민 의식과 단결된 힘으로 대응해 나가고, 시정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행사는 수상자와 변 권한대행이 함께 사랑과 배려가 더 큰 부산을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께 전하는 카드섹션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위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의 신뢰와 역량을 모아나가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바다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자랑스런 시민상 시상식에 동참해 더 강하고 단단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올해 자랑스런 시민상 시상식 행사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바다TV’로 생중계된다. 바다TV 공식 사이트는 포털 검색창에 ‘바다티비’를 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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