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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제약, 네오크레마와 뇌 건강 신소재 발굴나서

등록 2020.11.04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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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치매 시장 공략이 가능한 인지기능 개선 제품 공동 개발

에이치엘비제약, 네오크레마와 뇌 건강 신소재 발굴나서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에이치엘비제약(구 메디포럼제약)은 기능성 식품 소재 글로벌 기업 네오크레마와 건강기능식품 뇌 건강 신소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크레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단백질 소재 등 기능성 식품원료와 식품첨가물을 공급하는 국내 대표 식품소재 기업이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혈관-뇌 장벽(BBB)을 통과해 기억력, 인지기능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미네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뇌 건강기능식품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원료는 MIT(매사추세츠공대)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됐다. 미국 임상연구 결과 인지 장애를 가진 성인의 전반적인 인지 능력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위한 협의체 구성 ▲제품 상용화 및 제반업무 수행 ▲관련 결과물에 대한 공동 명의로서의 지적재산권 출원 협력 ▲확보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화 지원 과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박재형 에이치엘비제약 대표는 “오는 2021년에 해당 미네랄을 개별 인정 원료로 등록할 예정”이라며 “갈락토올리고당을 상용화한 네오크레마의 소재 전문 기술과 퇴행성 뇌질환에 특화된 에이치엘비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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