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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5월 말 워싱턴 방문…바이든과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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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01:30:00  |  수정 2021-04-16 01:30:37
美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
靑 "한미동맹 발전, 한반도 비핵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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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정상회담 시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및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과 양국 국민 간 우정에 대해 양국이 부여하는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원칙적으로 합의는 됐다"면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이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확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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