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슬픔 겪고도…아동학대 지자체 통보, 단 24%뿐
등록 2021.06.14 10:11:01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한미 외교장관 통화…北 동향·방중 결과 공유
- 경찰, '거짓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입건
- [속보]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논의했다"
- [속보]윤 "R&D는 성장의 토대…예타 전면 폐지하고 투자규모 대폭 확충"
- [속보]합참 "북한 미사일, 300㎞ 비행 후 동해 탄착"
- [속보]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올댓차이나] 中 4월 산업생산 6.7%↑…"신에너지차 등 호조"
- [속보] 중국 4월 산업생산 6.7%↑ 소매매출 2.3%↑ 1~4월 고정투자 4.2%↑
- [속보]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 사법부에 감사…갈등 조속히 매듭"
- [속보]4월 실업자 8만1000명↑…6개월 연속 증가세
- 4월 취업자 수 26.1만명↑…한 달 만에 증가폭 반등(2보)
- 쌀쌀한 출근길…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오늘날씨]
- [속보] 다우, 장중 사상 첫 4만 돌파…3대지수 약보합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