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윤종신·선미·이무진,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모델

등록 2021.08.02 13:02: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수 윤종신, 선미, 이무진. (사진=뮤직카우 제공).2021.08.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수 윤종신, 선미, 이무진. (사진=뮤직카우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가수 윤종신, 선미, 이무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윤종신은 '공일오비(015B)' 객원싱어로 데뷔한 뒤 가수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도 실력 발휘 중이다.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무진은 올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뮤직카우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의 음악은 90년대 인기 곡부터 K팝, 트로트, OST 등 1만 1000여 곡의 저작권을 다루는 뮤직카우의 방향과 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