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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접종 18~49세, 내일까지 예약 안하면 10부제 예약 불가

등록 2021.08.05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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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자율접종 3회차 대상자 200만명
9월11일 일반인 예약 끝날 때까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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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0~74세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5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8.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18~49세 청장년층 우선접종(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들은 내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이번에 예약하지 않으면 18~49세 일반인 예약 기간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18∼49세 가운데 우선접종 3회차 대상자 200만명은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 사이 지역과 관계없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지자체별로 인구 구성이나 산업 구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자율 선정한다. 대상군은 ▲필수업무종사자(대중교통, 택배노동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접종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등이다.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접종은 이달 17일부터 9월11일까지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정부는 이번 사전예약 기간 내에 예약하지 않은 우선접종 대상자는 접종이 끝나는 9월11일까지 예약 기회가 없으며, 그 이후 재예약을 허용할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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