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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아기유니콘 기업 방문…메타버스 통한 플랫폼 고도화 논의

등록 2021.08.26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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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원장, XR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 방문

국내외 시장 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서울=뉴시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아기유니콘200 우수기업 피앤씨솔루션을 방문해 AR글래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2021.08.26 (사진=창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아기유니콘200 우수기업 피앤씨솔루션을 방문해 AR글래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2021.08.26 (사진=창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 기업을 방문해, 창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26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혼합현실(XR)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창업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창업진흥원에서 '1주 1사 현장방문의 날'을 정해 추진하는 창업기업과의 소통 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피앤씨솔루션은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로의 연결 매개체와 그 안에 즐길거리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증강현실(AR)글래스 기반 초현실 교육·훈련 메타버스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치원 피앤씨솔루션 대표는 "최근 국방 및 항공 분야 초실감 XR 교육·훈련 시스템을 상용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어, 국방분야 메타버스 콘텐츠로 해외 각국으로의 수출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피앤씨솔루션은 지난 5월 약 30억원의 시리즈A 규모 기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자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기업 현황과 개발 중인 제품·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AR글래스 등 개발 제품의 시연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메타버스 관련 국내외 시장현황과 기술 적용 가능 분야 및 사례, 창업기업이 신기술 시장에 느끼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아울러 타버스 기술을 창업기업 포털인 'K-스타트업'에 적용해 창업기업이 지금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창업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여 창업기업의 애로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혁신 창업기업을 선도형 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창업기업을 위한 서비스에 적용하여 창업지원 플랫폼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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