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축제 성료…축제기간 생오미자 30t 판매

고윤환 문경시장이 '2021문경오미자축제'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오미자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 생오미자 30t(매출액 3억2700만원)을 판매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식과 폐막식, 각종 공연 등을 취소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오미자 판매 위주로 진행됐다.
방문객의 안전 및 코로나 예방을 위해 차량 진입부터 CCTV로 촬영하고, 탑승객 체온을 일일이 확인했다.
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은 차량은 3000여대로 집계됐다.
앞서 시는 이달 초 TV홈쇼핑을 통해 당절임 등 오미자 제품 50t(싯가 17억원)을 추석물량으로 판매했다.
문경 오미자는 올해 이른 봄 저온과 냉해 피해로 지난해 대비 44% 감소한 1700여t 생산됐다.
시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한 문경오미자축제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하게 마무리 됐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돼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면 축제로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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