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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최소 1230명 확진…전주 대비 6명↑

등록 2021.09.20 18:57:40수정 2021.09.20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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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437명·경기 332명·인천 123명…수도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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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09.2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30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30명으로 집계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9~2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주말과 추석 연휴 영향에도 일주일 전 월요일(9월13일) 1224명보다 6명 더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서울 437명, 경기 332명, 인천 123명 등 수도권에서 892명(72.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38명(27.5%)이 나왔다. 부산 45명, 충남 40명, 대구 39명, 강원 38명, 대전 34명, 광주 29명, 경남 25명, 충북·경북 각 24명, 울산 16명, 제주 10명, 전북 9명, 전남 5명 등이다. 세종에선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선 중구 중부시장 관련 32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22명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씩 늘었다.

충북 진천에선 외국인 인력회사와 관련해 2명, 축산물 가공업체와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에선 서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종사자 14명과 가족 1명 등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도구 지인 모임, 수영구 마사지업소와 관련해선 각각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에선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 13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경남 거제에선 기업·종교시설과 관련해 3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와 관련해 4명이 확진돼 격리됐다.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1명 더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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