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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보건학과 두각…국가고시 합격률·취업률 고공행진

등록 2021.09.27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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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복대학교 간호보건계열 학과들의 국가자격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거뒀다.

경복대는 간호보건계열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국가고시와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통계에서 전국 최상위 합격률과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병리과는 2020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6명 전원이 100% 합격해 전국 평균합격률 80.7%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1위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임상병리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임상병리(학)과는 2020년 교육부 발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대상자 59명 중 48명이 취업해 취업률 81.4%를 달성했다.

치위생과는 2020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160명중 156명이 합격해 97.5%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74.1%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치위생(학)과는 2020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대상자 188명 중 169명이 취업해 취업률 89.9%를 기록했다.

물리치료과는 2020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62명 중 60명이 합격해 96.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합격률 80.2%를 크게 넘는 기록이다. 

또한 2020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대상자 62명 중 60명이 취업해 취업률 96.8%를 기록, 전년 취업률 90.9% 대비 5.9%p 상승했다. 물리치료(학)과의 취업률 96.8%는 학과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이다.

 간호학과는 2020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96.6%의 합격률을 달성했고,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94.8%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2020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조사에서는 취업대상자 308명 중 273명이 취업해 취업률 88.6%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작업치료과는 2020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109명 중 104명이 합격해 95.4%의 합격률을 기록하면서전국 평균합격률 93.3%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작업치료(학)과는 2020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대상자 88명 중 78명이 취업해 취업률 88.6%를 달성했다.

경복대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 및 최첨단 실습센터 구축,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수준별 1: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은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그룹을 조직하는 한편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취업 성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 사회맞춤형 간호보건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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