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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산국방산단에 방산기업 6개사 유치

등록 2021.09.28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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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71억 원 투자·518명 일자리 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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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가운데) 대전시장이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국방산업 관련 6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6개 기업을 유치했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각 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기업 투자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들은 유성구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671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하게 된다. 시는 518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정밀유도무기 주요 핵심 구성품인 전기식 구동장치 전문인 ㈜경인테크는 무인잠수정과 해저보행로봇 등 로봇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 기업인 이엠코리아㈜는 항공·방산부품 초정밀가공,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방산제품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한스코는 수입의존형 특수합금 소재 산업분야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허태정 시장은 "유치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들어 모두 85개사를 유치했다. 투자규모는 9096억원, 예상 신규고용 인원은 4100여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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