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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측 "김경진, 4% 정보 어디서 구했는지 밝히라"

등록 2021.10.09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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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출처 못밝히면 尹캠프도 허위유포 집단과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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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유승민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2021.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유승민 전 의원 측이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2차 컷오프에서 4%p 격차가 난다고 언급한 김경진 전 의원을 향해 "4% 정보를 어디서 구했는지 밝히라. 만약 출처를 밝히지 못한다면 윤석열 캠프도 허위사실 유포 집단과 한 몸"이라고 전했다.

유승민 희망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경선 결과 유출은 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순위를 보도한 언론사가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는 것이고, 윤석열 후보 측의 김경진 특보가 말한 '결과는 여의도연구원 몇 몇 핵심관계자, 정홍원 위원장 정도 아는데, 저도 전해들은 게 있다. 4% 앞선 걸로 들었다. 당원에서는 2배 이상 전폭적인 지지 받은 것으로' 발언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당 선관위가 어떤 경로로든 유출이 있었던 건 아닌지 철저히 확인했다면, 언론사의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엄중히 물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경선과정이 담보되도록 원희룡 윤석열 홍준표 세 후보들도 위 진상규명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당 선관위가 지금처럼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면 이는 선관위가 특정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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