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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동료 전파' 광주·전남 하루 새 21명 확진

등록 2021.10.20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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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서 개인택시 기사 2명 돌파 감염, 가족 6명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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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에서 가족·지인·동료 등 일상생활 전파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며 하루 새 확진자 21명이 나왔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각 12명(광주 5261~5272번째 환자)·9명(전남 3410~3418번째 환자)이다.

광주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 내 확진자 직·간접 접촉 7명(가족) ▲조사 중 3명 ▲서울 기존 확진자 관련 2명이다.

이 중 2명은 개인택시 기사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완료 이후 돌파 감염 사례다. 이들의 가족 6명도 연쇄 감염됐다.

학생 감염 사례도 나왔다. 광산구 모 중학교 1학년생이 발열·인후통 증상을 보이다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140명과 교직원 18명 등 158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전날 전남에서는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목포·신안 각 3명, 구례·무안·완도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는 ▲지역 내 확진자 직·간접 접촉 7명(지인·직장 동료) ▲조사 중 1명(목포 병원 입원 전 검사) ▲제주 확진자 관련 1명(직장 동료)이다.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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