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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아메리카, 미국 실내 골프 엔터 시장 공략 나서

등록 2021.10.20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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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트룬과 업무협약
복합 골프 문화공간인 '지스트릭트' 확장
실내 골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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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트룬 본사에서 진행된 미국 실내 골프 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를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트룬 팀 샨츠 최고경영자와 골프존아메리카 임동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10.20 (사진=골프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골프존의 미국 법인 골프존아메리카가 미국 실내 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골프존아메리카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트룬 본사에서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인 '트룬(TRO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아메리카는 트룬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복합 골프 문화공간인 '지스트릭트(ZSTRICT)' 사업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트룬은 지스트릭트 신규 매장 오픈을 위한 사전 개발 업무와 프로젝트 관리, 골프레슨, 식음료 시설 운영 등 매장 오픈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양사는 지난 2019년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대형 스포츠센터 '첼시피어스 코네티컷(CPCT)'에 오픈한 1호점의 성공사례를 모델로 내년 뉴욕주 전역에 걸쳐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지스트릭트는 1호점 오픈 이후, 실내 골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령 및 계층에 관계없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페블 비치, 베스페이지, 세인트 앤드류스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 90개의 골프코스에서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스트릭트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나의 스크린골프 라운드 및 스윙 모습을 고화질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토너먼트형 매장으로 조성된 지스트릭트는 정기적으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챌린지 모드를 통해 이글, 알바트로스, 홀인원에 성공한 골퍼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골퍼들에게 골프 참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골프존아메리카에 따르면 지스트릭트 1호점을 통해 현재까지 지급한 총 상금액은 약 6만5000달러(한화 약 7700만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식음료 서비스를 통해 퓨전 요리, 다양한 샐러드 등 계절별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임동진 골프존아메리카 대표는 "미국국립골프재단(NGF)에 따르면 지스트릭트와 같은 실내 골프 장소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숫자는 필드 골프에서 플레이하는 골퍼들의 숫자와 맞먹는 수준으로 이러한 트랜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미국 유명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인 ‘트룬’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골프존의 미국 시장 사업 확대를 촉진하고 지스트릭트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 보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룬 팀 샨츠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의 선두 주자인 골프존과 협력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골프존의 최첨단 시뮬레이터 기술로 만들어진 지스트릭트의 몰입감 넘치는 실내 골프 경험은 골프 선수뿐 아니라 골프 선수가 아닌 일반 사람들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며 양사 간 파트너십은 홀인원과 같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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