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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 섬유소재 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세미나 개최

등록 2021.10.23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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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빅데이터 플랫폼 'FABRIC DIVE' 홍보
정부·대구시·경북도·안동시 등 총 152억원 투자, 디지털 전환 지원
2023년까지 4년간 빅데이터 플랫폼 실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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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패션 트렌드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사진=다이텍연구원 제공) 2021.10.23.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다이텍연구원이 지역 섬유소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에 나선다.

다이텍연구원(이하 다이텍)은 오는 26일 오후 패션 트렌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섬유소재 비즈니스 플랫폼 FABRIC DIVE(패브릭 다이브)를 적극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FABRIC DIVE란 섬유소재 데이터와 국내·외 기업 데이터 등을 수집·활용할 수 있는 AI기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소재기업과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2년 S/S 소재트렌드 분석과 패션브랜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다.

섬유 제조기업 디지털 소재물성 데이터, 빅데이터 기반 섬유패션산업 현황 및 트렌드 정보, 공인인증 시험분석 데이터 등을 제시한다. 기업과 브랜드 간의 마케팅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활용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플랫폼 운영은 섬유소재 기업의 디지털 전환사업 중 하나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와 경북도, 안동시가 예산을 투자하고 다이텍이 주관한다.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80억 포함 총 1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다이텍은 소재 빅데이터 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섬유소재 기업의 데이터 분석과 소재설계, 가상의류 3D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윤성 소재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소재 빅데이터 통합 지원센터와 플랫폼을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플랫폼 내 AI기반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조기업의 신소재 개발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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