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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3분기 영업익 100억 돌파…역대 최대

등록 2021.10.25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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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술료 본격 유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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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셀센터(사진=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GC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383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53% 증가했다. GC녹십자랩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매출액 또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회사는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 매출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업 매출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년 동기 보다 15%p 개선됐다. 미래 투자인 R&D 비용을 늘렸지만 외형을 키워 규모의 경제 효과를 봤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중장기적 시너지 도출은 물론 단기 수익성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GC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법인 상호는 내달 1일 지씨셀(GC Cell)로 변경된다. 합병으로 인한 신주상장은 오는 11월17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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