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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신 접종완료율 70%…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

등록 2021.10.27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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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월26일 첫 접종이후 8개월 만에 기록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 순차적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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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 서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개월여만에 단계적 일상 회복이 가능한 70%를 기록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철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정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접종완료)가 100만9413명으로 인구 144만1552명 대비 70%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는 113만3576명으로 78.6%이다.

지난 2월26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시작한 이후 이날까지 8개월여만에 접종 완료율이 70%를 기록해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우선 지난 4월부터 5개 자치구에 설치돼 있는 백신예방접종센터가 운영을 중단하고 다음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 백신접종센터가 이달 말까지 운영 뒤 중단 계획을 밝혀 가장 먼저 시설물 등을 철거하고 서구와 남구·북구·광산구 예방접종센터도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백신 추가 접종과 10대 대상자 접종은 400여개의 위탁 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광주 5개자치구의 예방접종센터에서는 1차 58만1693명, 2차 47만5668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자정 기준 5320명이며 지난 20일 15명 이후 이날까지 한자릿수 확진을 기록하고 있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일상 회복이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를 8개월만에 기록했다"며 "산발적 감염은 지속되고 있지만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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