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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전 여친 스토킹한 현역 군인…헌병대 인계

등록 2021.12.03 15:35:58수정 2021.12.03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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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극단 선택 암시…주거지 찾아가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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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새벽 4시20분께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서 스토킹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피해자 여성에게 전화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암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귀가조치 했다.

그러나 또다시 피해자 주거지로 찾아온 A씨는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남성은 올해 초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여러 차례 연락을 해 만남을 요구하는 등 스토킹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에게 긴급 응급조치(100m 이내 접근 금지 및 통신을 통한 접근금지)를 내리고 사건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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