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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오미크론 백신·치료제 신속 검토 목표"

등록 2021.12.04 02:45:25수정 2021.12.04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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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3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설치된 모니터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사례' 발생을 알리는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백신과 치료제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명될 경우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백신 접종과 치료제 평가를 위해 제정된 규칙을 토대로 오미크론 변이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신속하게 평가하는 데 필요한 연구와 데이터에 대한 지침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새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회사들이 부스터샷 승인과 비슷한 기준을 충족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약회사들이 새 백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 약 3개월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후 회사는 신속한 검토 과정을 통해 승인을 요청하고 FDA가 결정을 내리기까지 1~2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제약회사들은 오미크론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미 움직이고 있다.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100일 이내 백신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고, 모더나는 임상시험용 백신으로 만드는 데까지 60~90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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