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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웨이브 투 어스, 네이버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 라이브

등록 2021.12.06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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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린·신승은도 포함…8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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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네이버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 선정 뮤지션. 2021.12.06. (사진 = 네이버 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2021 특별 프로젝트'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네이버 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NOW).에서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4팀이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온스테이지 2021 특별 프로젝트'는 이용자 추천으로 우리 주변에 숨은 뮤지션들을 발견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최근 SNS, 댓글 등으로 이용자들의 뮤지션 추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온스테이지 선정 기준은 동일하다.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네이버 공식 카페 통해 이용자 추천을 받아 다린, 라포엠, 신승은,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 4팀을 최종 뮤지션으로 선정했다. 지난달부터 신승은을 시작으로 4팀의 라이브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는 2010년 온스테이지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이용자와 함께 숨은 뮤지션을 선정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그동안 기획 위원 5인의 추천 및 만장일치 기준과 달리, 이용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뮤지션 추천을 위해 처음 개설한 네이버 공식 카페는 오픈 하루 만에 1000여 명이 가입했다. 뮤지션 추천 게시글만 2300여 건에 이를 정도로 이용자 반응이 뜨거웠다.

한 달 동안 이용자들의 추천 리스트를 바탕으로 1차 심사를, 그 중 이용자의' 좋아요' 수가 높은 베스트 10팀과 기획 위원 5명이 추천한 25팀을 바탕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심사에 오른 뮤지션 추천 후보만 무려 676팀이었다.

이수정 온스테이지 기획위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보석같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수 있게 돼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형 기획사나 메이저 신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많은 팬들이 있기에 묵묵히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인디신의 음악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번 특별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4팀은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 제작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 받는다. 네이버 NOW. 스페셜 라이브 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음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라포엠 유채훈은 "온스테이지에서 늘 좋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클립을 찾아서 보기만 했었는데 많은 음악팬 덕분에 크로스오버 음악하는 라포엠을 좀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창작 지원 사업이다. 작년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네이버가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히고 있다. "온스테이지 영상은 믿고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인 인디 뮤지션의 등용문, 인디음악의 성지로 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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