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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8~10월 실업률 4.2%로 떨어졌지만 오미크론 불확실성

등록 2021.12.14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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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용 유지 지원 종료에도 구인난 속 기업 고용 계속
몇 주 사이오미크론 변이가 새로운 불확실성 조성
영란은행 금리 인상 않을 것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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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AP/뉴시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일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2021.12.10.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영국의 8~10월 실업률이 4.2%로 하락했다.

영국 통계청(ONS)은 14일(현지시간) 8~10월 실업률이 4.2%로 지난 7~9월 4.3%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동안 고용 유지를 위한 정부의 임금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됐음에도 구인난 속에 기업들이 고용을 계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P통신은 다만 이번 수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려가 제기되기 전에 해당한다며 오미크론 출현으로 지난 몇 주 사이 새로운 불확실성이 조성됐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영란은행이 긍정적 고용 지표에도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인해 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은 오미크론 누적 감염자가 4000명이 넘는다. 이에 정부는 위드 코로나 기조를 뒤집고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재택 근무 권고, 코로나19 백신 패스 도입 등 방역을 다시 강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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