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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생물정보, 올해 말부터 가상공간서 본다

등록 2022.01.1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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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생물자원관,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 제공
2026년까지 디지털 생물소재은행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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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 화면. (사진=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 캡처).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말부터 각종 생물다양성 정보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메타(Meta·추상)와 유니버스(Universe·현실세계)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아바타를 이용해 현실 세계처럼 활동할 수 있는 3차원 가상공간을 말한다.

이번에 구축하는 서비스는 2010년부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 내 생물다양성 정보 300만건 이상을 토대로 가상공간에서 생물표본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생물자원관은 2026년까지 가상공간 내 디지털 생물소재은행 분양, 야생동물 분포 예측 체험 등으로 체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5년 동안 국가가 관리하는 생물다양성 정보를 '데이터 댐'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상체험 생물교육관, 디지털 전시관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한 실감형 정보 제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산하기관의 생물자원 정보를 디지털화한 '다중매체 수장고'를 마련한다.

최종원 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자생생물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생물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과 고품질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생물다양성 정보 확보와 자료 개방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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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향후 5년간 구축할 생물정보 '데이터 댐' 체계도. (사진=국립생물자원관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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