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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 황금빛 코미디…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3월 초연

등록 2022.01.17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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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출연진. (사진=주식회사 뉴프로덕션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저마다의 황금을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결투 속, 웃음을 선사할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가 오는 3월 초연 무대를 올린다.

17일 제작사 뉴프로덕션에 따르면 창작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는 오는 3월2일부터 5월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모험과 무법, 총잡이와 보안관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미국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저마다의 사연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에 놓인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으로 모여들고, 각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결투를 벌이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작품이다.

'다이아몬드 살롱'의 주인이자 이 모든 일을 계획한 '제인 존슨' 역에는 배우 강혜인, 김이후, 최지혜가 낙점됐다. 'OK목장의 결투'에서 죽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 하나로 다이아몬드 살롱에 찾아온 총잡이 '빌리 후커' 역에는 임준혁, 배나라, 윤소호가 출연한다.

전직 연방보안관이자 서부의 전설적인 영웅 '와이어트 어프' 역은 에녹, 김종구, 신성민이 맡는다. 또 전설적인 히로인 '조세핀 마커스' 역에는 정연, 오소연, 이정화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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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포스터. (사진=주식회사 뉴프로덕션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서부의 저승사자 '조니 링고' 역은 원종환, 김대종, 최호중이 나선다. 제인 존슨과 함께 계획을 꾸미는 형제 '버드'와 '해리' 역은 정재헌, 전재현, 장재웅, 김현기 배우가 맡아 극의 재미를 높인다.

'웨스턴 스토리'는 성종완 작가와 김은영 작곡가, 홍유선 안무감독이 10년 만에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다수 작품에서 연출가와 음악감독, 안무감독으로 호흡을 맞춰왔지만 작가와 작곡가, 안무감독으로 호흡을 맞추는 건 뮤지컬 '사의 찬미'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작품은 뮤지컬 '경종수정실록', '샤이닝', '와일드 그레이' 등 대학로 흥행작을 선보여온 공연 제작사 뉴프로덕션의 네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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