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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美위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수출 전략 제시

등록 2022.01.24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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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오는 25일 미국의 대형 마켓플레이스 '위시'(Wish)와 웨비나를 개최하고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등지로 전자상거래 수출 촉진 전략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사 '컨텍스트로직'이 운영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지난해 3분기 월별 실사용자는 6000만여명, 판매자는 50만여명에 달한다. 사용자 구매의 90% 이상이 모바일 앱에서 발생한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 쇼핑몰'(D2C)을 카페24 마켓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위시와 연동할 수 있으며 전 세계로 상품 판매가 가능해졌다.

위시 본사의 새라 루오 사업개발 총괄 디렉터와 황다은 한국 사업개발팀 팀장, 김동균 카페24 마켓플러스 담당 매니저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에서 높은 실적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 내 위시 자체 물류 서비스인 'FBW(Fulfillment by Wish)' 이용 방안,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활용법 등도 소개한다.

위시는 카페24와 협업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각국 사용자들에게 K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카페24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나날이 높아지는 한류의 인기와 위시 인프라의 만남은 한국 기업들의 수출에 있어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브랜드가 보다 다양한 국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시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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