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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베이징패럴림픽 선전 다짐

등록 2022.01.24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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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베이징패럴림픽 선수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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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4일 오후 이천선수촌에서 2022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입촌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 안전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전체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3월 열리는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결의를 다졌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 공동 16위에 오른 한국은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6개 종목 총 70여명(선수 3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에는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겸 노이펠리체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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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임명된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수부단장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신영용 사무처장이 맡는다.

선수단은 2월 23일 이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한 뒤 25일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개시식은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와 오영우 차관의 격려사, 아이스하키 장종호와 휠체어컬링 백혜진의 국가대표 선수다짐, 장애인스포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정진완 회장은 "스포츠의 명장면은 메달이 아닌 최선을 다한 순간"이라며 "국민들도 장애인 선수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받고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우 차관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과 데플림픽 등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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