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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1분기 매출액 250억…전년比 32%↑

등록 2022.05.16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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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원전 사업부문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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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계측전문기업 우진이 실적 성장에 시동을 걸었다.

우진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순이익도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32%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우진은 원자력발전,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주로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철강 분야 자동화 설비, 설비진단시스템(CMS) 및 (반도체 확산로용) 온도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1분기에는 원자력 및 온도센서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온도센서 사업부문의 경우 매출액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25억원 대비 약 84%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기존 원전들의 계속 운전이 용이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재개될 경우 원전부품사업부문 수혜가 예상된다"며 "차세대 원전으로 자리잡을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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