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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대통령, '미주 정상회의' 개최에 미국과 합의 희망

등록 2022.05.17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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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94년 마이애미에서 첫 회의
미국의 압력으로 쿠바, 베네수엘라 등 배제된 나라 발생
오브라도르 " 배제되는 나라 없이 단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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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다가오는 미주 정상회의 (  Summit of the Americas )에서 어떤 미주 국가도 배제하지 않고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미국과 합의에 이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단결해야만 한다.  물론 각국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그 다름을 존중하고 각 국민의 개성과 각국의 주권을 존중한다면 합의에 이를 수 있다. 우리를 단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6월6일부터 10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를 조직하는 위원회가 수일 내로 초청장을 전달하러 멕시코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의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교부 장관도  이 문제에 관해서 16일 앤터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로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정상회의의 첫 생하는 199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렸다. 그 이후 회의가 계속되면서 미국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쿠바,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이 미국의 압력으로 회의에서 배제되었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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