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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출정식 "제2공항으로 경제 견인"

등록 2022.05.19 2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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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공식선거운동 돌입 "尹 정부 전폭 지지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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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제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도지사가 되면 약 8조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제2공항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19일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 후보는 제2공항 조속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하며 도지사 임기 4년동안 제주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놓겠다"며 "강력한 제2공항 추진 의지로 흔들림 없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에게 제2공항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허 후보는 "오 후보가 제2공항 추진 의사에 대한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오 후보에게 부탁한다. 제2공항 관련 명확한 입장을 내달라"고 공격의 날도 숨기지 않았다.

허 후보에 앞서 연단에 오른 권성동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허향진 후보가 제주지사가 되면 윤 대통령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통해 예산 폭탄을 선물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에서 대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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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제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19. woo1223@newsis.com

권 위원장은 "허 후보야 말로 제주에서 윤 대통령과 가장 신뢰가 있다"며 "(허 후보가)제주지사로 출마한 것도 윤 대통령이 출마를 권유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제2공항 건설도 주민 갈등을 해소하는데 윤석열 정부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윤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달리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허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허 후보는 무보수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허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무보수로 4년 간 도민을 위해 봉사하며 경제를 살리겠다"며 "진정성있게 도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유세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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