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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최고출력 680마력 '963' 공개

등록 2022.06.26 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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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워트레인 4.6ℓ V8 바이터보 엔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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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포르쉐 963. (사진=포르쉐) 2022.06.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포르쉐 AG가 전 세계 내구레이스 석권을 위해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The Porsche Penske Motorsport Team)과 새로운 '포르쉐 963' 모델을 공개했다.

2023년부터 두 대의 하이브리드 LMDh 스펙 프로토타입이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과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레이스카는 전형적인 포르쉐 모터스포츠 상징인 흰색·빨강·검정 색상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680마력(PS)의 포르쉐 963은 경험이 풍부한 챔피언십 우승 드라이버들과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팀과 함께한다.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은 독일 만하임 브랜치에서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무어스빌에서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 두 대회를 위해 총 4대의 963이 준비된다.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는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드레스 리허설 출전을 준비 중이다.  2023년 1월 24일 미국 데이토나 24시 내구레이스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6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2005~2008년 사이 포르쉐와 팀 펜스케의 성공적인 레이스카 RS 스파이더의 DNA를 계승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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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포르쉐 963. (사진=포르쉐) 2022.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형 포르쉐 963은 대회 출전 첫 해부터 고객에게 인도되며, 첫 번째 포르쉐 커스토머 팀도 공개될 예정이다.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는 레이스 우승을 위해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과 협력한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앤시스도가 합류했다.

 개발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 전문성 있는 멀티매틱은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의 기술 파트너로 함께하며 럭셔리 시계 제조사 태그 호이어도 타임키퍼로 참여한다.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는 공식 의류 파트너,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는 방화 레이싱 유니폼의 기술 파트너로 함께한다.

토마스 로덴바흐 모터스포츠 회장은 "2022년 상반기 7889km의 테스트를 마치며 순항 중이지만 다음 시즌 시작 전까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기술적으로 더 향상된 신형 '포르쉐 963'은 917, 935, 956, 962 그리고 919 하이브리드와 같은 전설적인 모델들의 유산을 잇는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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