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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새 팬데믹 대비해야…백신개발 규제 혁신할 것"

등록 2022.06.27 18:52:18수정 2022.06.27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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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바이오산업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뒷받침"
"1호 코로나 백신 조만간 완료, 생산국가 반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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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 에코 허브에서 열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6.2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정을 점검해 불필요한 규제는 혁신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새롭게 찾아올 팬데믹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더 나아가 우리 바이오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국가로서, 전문인력을 양성해 저개발국의 백신자급화를 지원하고, 재원 기여도 확대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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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창원(오른쪽)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 에코 허브에서 열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2.06.27. dahora83@newsis.com

한 총리는 아울러 "대한민국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개발이 조만간 완료된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백신 생산국가 반열에 진입했다"며 "밤낮없이 백신 개발에 매진해온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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