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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놓칠까 봐 먼저 다가갔다… 2세도 빨리"

등록 2022.06.28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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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마당' 영상 캡처 . 2022.06.28. (사진= 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박군이 출연했다.

박군은 한영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MC 선후배로 만났다. 처음 봤을 땐 카리스마가 있었다. 군통령 출신 (한영의) 팬이었다. 휴대폰에 LPG(엘피지) 노래가 있다. 팬이었는데 만나니까 신기하고 키도 크고 예쁘고 도도하고 섹시하더라. 진짜 여신이 따로 없었다. 내 여자친구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못했다. 넘사벽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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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마당' 영상 캡처 . 2022.06.28. (사진= 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채널A '강철부대' 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누나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나도 너 좋아'라고 하더라. 이성으로 좋은 건가 싶었다. 이후 조금씩 제가 먼저 다가갔다. 아니면 놓칠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박군은 이른 결혼에 대한 주변 걱정도 많았다고 말하며 "사실 더 빨리하고 싶었다. 어차피 이 사람이랑 할 건데. 제 아내상이 많이 까다로워서 못할 줄 알았는데 나타난 거다. 그럼 어떻게 하겠나"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가수 진성이 응원 영상 편지를 남기며 2세를 언급하자 박군은 "아버지 빨리 손주 보여드리겠다"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박군은 슈퍼모델 선발대회 3위에 입상했던 트로트 그룹 '엘피지(LPG)' 출신의 한영과 지난 4월 결혼 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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