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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가 위한 ‘스타트업 캠퍼스’ 2년 만에 재개관

등록 2022.06.29 16:55:09수정 2022.06.29 1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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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로 2년 휴지기를 마치고 재개관
재개관 기념 ‘캠퍼스 리이그나이트’ 행사 개최
2015년 개관 이래 100개 이상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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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사진=구글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구글이 만든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다. 지난 2015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영국 런던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서울 강남구에 개관했다.

구글코리아(이하 구글)는 29일 재개관을 알리는 캠퍼스 리이그나이트(Campus Reignite)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글 캠퍼스는 그동안 온라인 운영으로 운영해왔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개관 이래 100개 이상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투자 5129억원을 유치했고, 33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구글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구글은 최신 영상, 오디오 녹음 시설을 갖춘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내달 연다. 또 여성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리더십 향상 멘토십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아카데미’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은 “이번 재개관을 시작으로 더욱 확장된 지원을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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