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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시니어 '메타버스 패션쇼' 연다…아바타와 모델로

등록 2022.07.05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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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르신이 메타버스 아바타와 같은 옷 입고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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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인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지역 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 메타버스 패션쇼, 문화공연 등을 90분 가량 진행한다.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에서는 '액티브한 시니어의 일상을 보여주는 100세 시대 100초 영상'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제작한 5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어르신문화복합 공간인 느티나무쉼터 2곳과 노인복지관 3곳에서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이번 영상제에 참여한다.

메타버스 패션쇼에서는 7팀의 시니어 모델과 메타버스 아바타가 함께 출연한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콘셉트로 직접 패션쇼 무대에 서고, 양쪽 모니터에 아바타가 같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추진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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