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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사탕 도난 사건' 사과…"주인 찾습니다"

등록 2022.08.09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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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우성 2022.08.09 (사진=아티스트컴퍼니)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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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본의 아니게 생긴 '도난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주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멘XX(사탕) 주인을 찾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정우성은 "멘XX 주인을 찾는다. 제가 대구 무대 인사 때 어떤 분과 악수하는데, 손에 멘XX를 쥐고서 제 손을 꼭 잡으시길래 주시는 줄 알고 '감사합니다'하고 주머니에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본의 아니게 멘XX 도난 사건을 일으켜 사과드린다. 멘XX 주인을 찾는다. 연락 달라"고 했다.

앞서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우성이 내 멘XX 가져갔다"며 "오늘 무대 인사 갔다가 멘XX가 주머니에 있어서 쥐고 있었는데, 악수할 때 가져갔다"고 글을 올렸다. 해당 사건은 지난 7일 영화 '헌트'의 대구 무대 인사 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영화 '헌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헌트'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안기부에 숨어든 북한 간첩을 찾아내기 위해 안기부 직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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