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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5G 만에 손맛 시즌 44호 쾅…64홈런 페이스

등록 2022.08.09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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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일 시애틀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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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2022.08.09.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애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5경기 만에 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저지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쳤다.

1회 무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부터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낸 저지는 팀이 7-3으로 앞선 9회초 손맛을 봤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시애틀 구원 라이언 보루키와 마주섰고,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했다. 타구는 그대로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가 됐다.

지난 2일 시애틀전 이후 5경기 만에 추가한 시즌 44호 홈런이다.

올해 60홈런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저지는 팀이 110경기를 치르는 동안 44개의 아치를 그렸다. 64홈런 페이스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면 무난히 60홈런 고지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60홈런을 넘긴 타자는 베이브 루스(1927년 60개), 로저 마리스(1961년 61개), 새미 소사(1998년 66개·1999년 63개·2001년 64개), 마크 맥과이어(1998년 70개·1999년 65개), 배리 본즈(2001년 73개) 등 5명뿐이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9-4로 시애틀을 제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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