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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용두1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재생사업 '1조 클럽' 입성

등록 2022.08.31 16:27:31수정 2022.08.31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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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주액 1조307억원 달성

HDC현산, 용두1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재생사업 '1조 클럽' 입성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재생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수주한 용두1구역6지구 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자인 공공재개발 1호 사업이다.

지하 8층~지상 61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85실 등으로 구성되며, 공사비는 총 6614억원 규모로 양사가 50%씩의 지분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서울 월계 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한 바 있다. 올해 현재까지 전체 수주금액인 1조307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더불어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로 공간을 완성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며 "다른 공공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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