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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최재웅·이지훈 캐스팅

등록 2022.09.30 09: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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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캐릭터 포스터.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2022.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 유카 사이의 첨예한 두뇌싸움을 다룬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그의 작품 중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와 함께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일본에서 2008년 영화화됐다. 한국에선 '용의자 X' 제목으로 2012년에, 중국에선 2017년에 영화로 리메이크됐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 사건을 덮으려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 역에는 최재웅, 김종구, 조성윤이 출연한다.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에 맞서 사건을 파헤치고 그의 알리바이를 풀어내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은 이지훈, 박민성, 오종혁이 맡는다.

살인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이시가미의 옆집 여자이자 도시락 가게 점원인 야스코 역은 김지유, 안시하가 연기한다.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과 김산호가 나선다. 같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남자 형사 키시야 역에는 김지훈과 김경록, 여자 형사인 미츠키 역에는 장보람과 박슬기가 이름을 올렸다. 야스코의 딸 미사토 역은 안소연과 이다경이 맡는다.

메타씨어터와 신스웨이브가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정영 작가, 원미솔 작곡·편곡, 정태영 연출을 비롯해 홍유선 안무감독, 오필영 무대·조명·영상·소품 디자인 디렉터 등이 참여한다.

오는 11월26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메타씨어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 및 해외 154개국 글로벌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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